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에이블씨엔씨 2분기 영업이익 58% 뛴 38억, 국내외 고른 성장 덕분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08-14 12:0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블씨엔씨 2분기 영업이익 58% 뛴 38억, 국내외 고른 성장 덕분
▲ 에이블씨엔씨가 마케팅 투자 확대와 국내외 고른 성장으로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에이블씨엔씨>
[비즈니스포스트] 브랜드 미샤로 유명한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가 마케팅 투자 확대와 국내외 고른 성장으로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에이블씨엔씨는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746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58.6% 각각 증가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전체로 보면 연결기준으로 매출 1377억 원, 영업이익 79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3.2%, 영업이익은 163.6% 각각 증가했다.

에이블씨엔씨는 “마케팅 투자 확대가 실적 증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에이블씨엔씨는 2분기부터 브랜드 미샤의 모델로 헐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과 케이팝 스타 트와이스의 사나를 내세웠다. 

이어 “상반기 호실적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고르게 매출이 늘어난 것도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온, 오프라인 매출과 해외 매출은 각각 16.7%, 7.6% 성장했다.

특히 국내 오프라인 시장에서는 동일매장매출(SSS) 성장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평균 16.2% 증가하며 오프라인 매장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에이블씨엔씨는 해외 시장에서 그간 약진을 지속해 온 미국과 일본 시장 외에 유럽에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0% 이상 성장했다.

신유정 에이블씨엔씨 대표는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2년여 동안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체질 개선을 진행했고 2022년 3분기부터 시작된 매출 성장 흐름은 2023년에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경영 체제 속에서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