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38.3%, 국민의힘 37.2% 민주당 45.7%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8-14 08:50: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후반을 유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4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결과 긍정평가가 38.3%, 부정평가는 59.0%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8.3%, 국민의힘 37.2% 민주당 45.7%
윤석열 대통령이 8월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유엔사 주요 직위자 초청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0.7%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7일 발표)보다 0.8%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0.3%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7월 4주차 조사 이후 3주 연속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대구·경북은 긍정평가 49.7%, 부정평가 46.3%였다. 서울(3.9%포인트), 대전·세종·충청(3.6%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오른 반면 부산·울산·경남(7.3%포인트)에서는 부정평가가 늘었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73.6%, 부산·울산·경남 61.4%, 인천·경기 60.0%, 서울 58.1%, 대전·세종·충청 56.1%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와 70세 이상을 뺀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70세 이상은 긍정평가가 61.3%로 부정평가(35.3%)를 크게 앞섰다. 60대는 긍정평가 51.9%, 부정평가 45.7%였다.

다른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70.7%, 18~29세 69.4%, 30대 64.8%, 50대 63.8% 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64.7%로 여전히 높았다.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64.6%인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81.8%였다.

직업별로 학생(9.0%포인트), 무직·은퇴·기타(5.3%포인트), 사무·관리·전문직(2.2%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높아졌다. 반면 자영업(4.8%포인트),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9%포인트), 농림어업(7.8%포인트)에서는 부정평가가 늘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7.2%, 더불어민주당 45.7%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8.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 모두 2주 전 조사보다 각각 0.9%포인트, 1.4%포인트 상승했다.

정의당은 2.3%, 무당층은 12.4%였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의 의뢰를 받아 10일과 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는 무선(97%)·유선(3%) ARS(자동응답)전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윤가야
저 풀린 특히 오른 쪽 눈 ... 그러다 흥분하고 또 풀리고, 흥분하면..... 딸.칠.때.. 그 모습이네
마눌 줄리가 보고 같이 흥분하여 서로 딸.치.는 그 표정.
   (2023-08-14 14: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