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원희룡 "무량판 전수조사 건설사에 부담 알지만 책임·비용 따질 때 아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8-08 10:5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민간아파트 무량판구조 전수조사와 관련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8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무량판구조 민간아파트 전수조사가 건설사에 부담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지금은 책임소재와 비용을 따질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무량판 전수조사 건설사에 부담 알지만 책임·비용 따질 때 아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에서 열린 무량판 민간아파트 전수조사 관련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 장관은 “'내 아파트는 괜찮은가'하는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안전문제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무량판공법 자체는 문제가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원 장관은 “여러 번 강조했지만 무량판구조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며 “기준에 맞게 설계했는지, 철근을 제대로 넣고 시공한건지, 시공과정에서 감리가 제대로 관리감독을 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이번 전수조사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번 주부터 9월 말까지 무량판구조를 적용한 민간아파트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전수조사 대상은 무량판구조로 지하주차장 등을 지은 민간 건설사의 아파트로 현재 시공 중인 105곳과 2017년 이후 준공된 188곳의 아파트 등 총 293곳이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