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 미국서 화재위험으로 신차 9만1천여 대 리콜, 외부 주차 당부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8-04 09:1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화재 위험이 있는 9만여 대의 신형 차량을 대상으로 리콜을 진행한다.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각) 현대차와 기아가 화재 위험으로 인해 미국에서 9만1천 대 이상의 최신 차량을 리콜하고 차량 소유주들에게 수리가 진행되는 동안 건물에서 떨어진 외부에 주차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현대차 기아 미국서 화재위험으로 신차 9만1천여 대 리콜, 외부 주차 당부
▲ 현대차와 기아가 화재 위험으로 인해 미국에서 9만1천 대 이상의 신형 차량을 리콜하고 해당 차량 소유주들에게 차량 수리를 마칠 때까지 야외에 주차할 것을 촉구한다고 3일(현지시각)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현대차 2023~2024년형 팰리세이드, 2023년형 투싼·쏘나타·엘란트라·코나 약 5만2천 대와 기아 2023~2024년형 셀토스, 2023년형 쏘울·스포티 약 4만 대다.

현대차와 기아는 리콜 대상 차량의 차가 멈추면 엔진을 자동 정지시키는 시스템인 ISG(아이들 스톱 앤 고) 오일 펌프의 전자식 제어기에 불량 전기 부품이 포함돼 펌프가 과열 될 수 있다고 리콜 배경을 설명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다음달 말까지 차량 소유주들에게 통지하고 딜러 등을 통해 필요에 따라 오일 펌프 제어기를 검사하고 교체할 계획을 세웠다.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이번 리콜 원인이된 불량 의심 부품을 올해 3월 생산에서 제거했다고 밝혔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