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DL에너지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협력, RE100 달성에 힘 싣는다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7-17 13:51: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케미칼 DL에너지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협력, RE100 달성에 힘 싣는다
▲ 롯데케미칼과 DL에너지가 국내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오른쪽)과 이정욱 DL에너지 대표이사가 17일 경기 의왕시 롯데케미칼 의왕사업장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식'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롯데케미칼>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케미칼과 DL에너지가 국내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데 손을 잡는다.

롯데케미칼은 17일 경기 의왕시 롯데케미칼 의왕사업장에서 DL에너지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와 이정욱 DL에너지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롯데케미칼과 DL에너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두 회사는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및 사용을 위한 협력방안 마련, 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등 활동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협약이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캠페인)’을 안정적으로 이행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회사는 앞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뿐 아니라 탄소중립을 위한 여러 분야에서 사업기회를 발굴하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영준 대표는 “글로벌 발전사 DL에너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전기 공급 확대에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RE100과 관련한 신규 사업 추진 및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욱 대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롯데케미칼의 RE100 선언을 지지한다”며 “이번 협약 이후 두 회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많은 사업 기회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