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증권 "삼성SDS, 클라우드와 물류사업 강화에 IT 경기회복으로 실적 반등"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7-14 08:1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SDS가 클라우드와 물류사업 강화로 경쟁 기반이 단단해진데 더해 하반기 IT 경기회복에 따라 실적 반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14일 “삼성SDS는 클라우드 사업과 물류사업의 고객사 확대로 실적 반등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자체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하반기부터는 IT 경기 회복에 따른 계열사와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SK증권 "삼성SDS, 클라우드와 물류사업 강화에 IT 경기회복으로 실적 반등"
▲ 삼성SDS가 올해 하반기부터 계단식 이익 성장을 나타내며 전체적 실적 반등을 이룰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삼성SDS 홍보영상 갈무리. 

최 연구원은 “삼성SDS는 올해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계단식 이익증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따라서 현 시점은 삼성SDS 주식 매수의 적기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SK증권은 삼성SDS가 올해 2분기 매출 3조4110억 원, 영업이익 2024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했다. 2022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5.8%, 영어이익은 25% 줄어든 것이다.

최 연구원은 “올해 2분기 클라우드 사업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물류 운임하락으로 물류사업 매출이 감소했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삼성SDS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비용효율화를 통해 개선되면서 4개 분기만에 2천억 원대를 회복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