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일반노조와 임금협상 잠정 합의, 임금인상률 3.5%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7-05 16:3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 노사가 올해 입금협약에서 의견을 맞췄다.

대한항공은 5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2023년도 임금협약 협상에서 대한항공노동조합(일반노조)과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일반노조와 임금협상 잠정 합의, 임금인상률 3.5%
▲ 대한항공이 대한항공노동조합(일반노조)와의 올해 임금협약에서 잠정 합의했다.

잠정 합의의 주요 내용은 △총액 기준 임금 3.5% 인상 △경영성과급 최대 지급한도 500%로 상향 등이다.

이번 임금협약에서는 선택적 복리후생제도가 도입됐다.

선택적 복리후생제도에 따라 현재 지급되고 있는 생수를 복지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게 하고 이를 직원 복지몰에서 쓸 수 있도록 한다. 대한항공은 올해에 한해 직원 1인당 복지포인트 50만 점을 지급하기로 했다.

장애 자녀를 위한 특수교육비 지원 폭을 늘리고 경조사 지원금을 높이는 방안도 임금협약에 들어갔다.

직원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 항공권 혜택 요건은 기존 미혼 30세 미만에서 35세 미만으로 범위를 넓힌다.

대한항공은 “잠정 합의안 도출로 코로나19 이후 경영 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상생할 수 있는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