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당국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빌미 보험 가입 권유 사례 발생, 엄정 대응"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6-29 16:5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뒤 암 발병률이 상승할 우려가 있다며 보험 가입을 권유한 보험회사에 대해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9일 “해당 보험회사와 업계에 보험 모집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불건전 영업행위를 즉시 중단하도록 하고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라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빌미 보험 가입 권유 사례 발생, 엄정 대응"
▲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빌미로 암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근 보험업계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뒤 암 발병률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는 등 비과학적 사실을 근거로 소비자의 불안감을 조성하며 전화(TM) 등의 방법으로 암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소비자의 불안감 조성을 통한 보험업계의 영업행위가 없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사항 등이 확인되면 즉각적 검사를 실시해 엄중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사기전과4범 리재명
사기전과자 이재명과 반국가단체 더불어비리당의 선동처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그렇게 위험하다면...
1 왜, 그린피스등 세계유수의 환경단체들은 조용히 가만이 있을까요?
2 왜, 가장 피해가 큰 태평양연안 미국 캐나다 여러 섬나라들은 항의하지 않을까요?
3 왜, 우리나라 좌파와 사이비 환경단체들만 유독 시끄러울까요?
4 왜, 유엔원자력안전기구 IAEA는 오염처리수가 안전하다고 거듭 발표할까요?
5 왜, 더불어라도당은... 광우병과
   (2023-06-29 17: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