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기업 도약 위한 여타 사업 매각 추진
SKC는 배터리 소재, 반도체 소재, 친환경 소재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모델(BM) 혁신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사업부문의 매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KC는 2023년 6월 “폴리우레탄 자회사 SK피유코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복수의 원매자들과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라며 “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이는 'SKC가 사모펀드 운용사와 SK피유코어를 5천억 원 안팎에 매각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맺었다'는 내용의 일부 언론 보도에 관한 해명공시다.
SK피유코어는 SK피아이씨글로벌과 SKC의 화학부문을 책임지는 자회사이다. 비주력사업 부문이라고 볼 수 없는 자회사의 매각까지 추진하는 셈이다. 이는 SKC가 새 성장사업으로 꼽은 소재 분야에 얼마나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지 보여준다.
SKC는 이전에도 기업의 모태라고 볼 수 있는 필름 사업을 매각한 적이 했다.
SKC는 2022년 6월 이사회를 통해 필름 사업 분할 매각을 결정하고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주식매매계약을 맺었다.
이어 2022년 12월 1조6천억 원가량을 받고 한앤컴퍼니에 필름 사업을 최종 매각했다.
SKC의 필름사업은 디스플레이, 모바일 등 첨단 IT기기와 산업용도로 쓰이는 제품을 생산한다. 1977년 국내 최초로 PET필름을 개발했고 1980년에는 국내 최초로 비디오테이프를 개발하는 등 국내 필름산업을 선도해왔다.
SKC는 필름 사업 매각을 결정한 당시 “배터리, 반도체, 친환경 중심의 사업구조를 확립하고 글로벌 확장과 미래 성장에 투자를 집중해 도약과 수확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SKC 창사 이래 첫 온라인 생중계 주주총회 열어
박원철은 그간의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주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주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SKC는 2023년 3월 서울 종로구 본사 6층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SKC는 창사 처음으로 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대표이사로서 총회 의장을 맡은 박원철은 주주들을 대상으로 2022년 성과와 2023년 경영 방침에 관해 보고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진행했다.
박원철은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주주들의 질문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답하기도 했다.
박원철은 필름사업 매각과 SK넥실리스의 증설 등 성장 재원 확보 및 배터리 소재사업 확장 현황을 소개했다. 반도체 소재와 친환경 소재 신사업도 상세히 설명했다.
박원철은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2023년 SKC의 중점 추진 과제로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 △신규 성장사업 확장 △정밀한 리스크 관리 등을 제시했다.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 제고 등 ESG경영 확대 노력
박원철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SKC는 2023년 3월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채은미 사외이사와 김정인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했다.
앞서 SKC 이사회는 두 사외이사를 후보로 추천하면서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은미 사외이사는 글로벌 1위 특송기업인 페덱스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페엑스코리아 첫 한국인 지사장까지 역임한 여성 기업인이다. 채 사외이사 선임으로 SKC의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50%로 높아졌다.
김정인 사외이사는 대기업 이사회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스타트업 창업가다. 김 사외이사는 2020년 중소·중견기업에 특화한 경영분석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하이퍼라운지를 창업했다.
SKC는 지난 2022년 처음으로 사외이사를 의장으로 선임해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했고 사외이사 협의체 신설 등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SKC는 2023년 2월 이사회 산하기구인 ESG위원회에 ‘ESG 기반 투자 프로세스 개선 방안’을 보고했다.
이 방안은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반영하는 ESG 관련 지표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하고 ‘2040년 온실가스 넷제로(Net-Zero)’, ‘2030년 플라스틱 넷제로’라는 중장기 ESG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에 따른 조처이다.
SKC는 투자 의사결정에서 반영하는 ‘ESG 체크리스트’를 투자 유형별, 단계별로 나눠 세분화했다. 체크리스트 항목 수도 기존 14개에서 6배 이상 늘어난 92개가 됐다.
또한 투자 대상 사업 운영에 따라 발생하는 탄소량을 예측해 ‘비용’으로 반영하는 내부 탄소 가격 제도도 도입한다.
이 밖에 SKC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인(ISO 37001) 인증 획득,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획득(SK피아이씨글로벌), 여러 환경 캠페인 및 스타트업 지원 등 ESG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동박 중심의 배터리 소재사업 육성
SKC는 배터리 소재인 동박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꼽고 계열사 SK넥실리스를 통해 이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SK넥실리스는 2023년 2월 유럽 최대 배터리기업인 스웨덴 노스볼트에 2024년부터 5년 동안 최대 1조4천억 원 규모의 동박을 공급하는 대규모 중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SK넥실리스는 노스볼트와 중장기 협력관계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노스볼트는 한국과 중국, 일본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유럽 현지 배터리기업이다. 이미 글로벌 배터리 톱5 기업에 모두 동박을 공급하고 있는 SK넥실리스가 동박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SKC는 2020년 1월 SK넥실리스(옛 KCFT) 인수를 마무리하고 동박 사업을 본격화했다.
배터리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SK넥실리스는 2021년 기준 세계 동박 시장 점유율 22%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SK넥실리스는 연간 동박 생산능력을 2022년 5만2천 톤에서 2025년 25만 톤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SK넥실리스는 2023년 상반기 현재 국내 정읍에서 동박을 생산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 말레이시아 공장, 2024년 폴란드 공장을 순차적으로 가동하고 북미에도 생산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SK넥실리스는 전체 동박의 90% 이상을 광폭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높은 광폭 생산 비중과 고강도 제품의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SKC는 동박 이외에도 음극재 분야에서 배터리 소재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SKC는 2022년 1월 SJL파트너스, BNW인베스트먼트, 키움PE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국 실리콘 음극재 기술 스타트업 넥세온에 모두 8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 컨소시엄 주사업자인 SKC는 이번 투자를 통해 넥세온 지분 일부와 실리콘 음극재 사업권을 확보했다.
SKC는 2023년 2분기 파일럿 생산 투자를 시작으로 본격적 상업화를 추진한다.
SKC는 포스코그룹과 손잡고 리튬메탈 음극재 사업 기반도 구축하고 있다.
SKC는 2023년 5월 포스코홀딩스와 ‘차세대 2차전지 소재 사업의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SKC는 포스코홀딩스와 리튬메탈 음극재 등 차세대 배터리에 탑재될 음극재 개발과 함께 소재 생산을 위한 공정기술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또 동박의 원료인 구리를 포함한 배터리 소재의 핵심 원료 공급에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SKC 2022년 매출 확대, 화학 사업 부진에 영업이익은 후퇴
SKC는 박원철이 대표이사에 오른 첫해인 2022년 외형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업황 악화에 따른 화학사업 부진 탓에 영업이익은 줄어들었다.
SKC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3조3189억 원, 영업이익 2203억 원, 순손실 246억 원을 거뒀다. 2021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38.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5.1% 줄고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동박 사업 계열사 SK넥실리스의 배터리 소재 사업에서는 2022년 매출 8101억 원, 영업이익 986억 원을 기록했다.
최신 스마트팩토리 설비를 갖춘 정읍 동박 6공장 가동 등에 힘입어 2021년보다 매출은 18.1%, 영업이익은 22.9% 늘었다.
자회사 SK피아이씨글로벌, SK피유코어를 중심으로 한 화학 사업은 2022년 매출 1조7046억 원, 영업이익 1409억 원을 냈다. 2021년보다 매출은 54.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7.6% 줄었다.
매출은 크게 늘렸지만 프로필렌글리콜(PG) 등 주력 제품이 석유화학 업황 악화에 영향을 받아 수익성이 후퇴했다.
자회사 SK엔펄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소재사업은 2022년 매출 5982억 원, 영업이익 288억 원을 올렸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고수익 제품 판매를 늘리며 2022년보다 매출이 23.4%, 영업이익이 29.1% 늘었다.
△고부가 반도체 신사업 확장 노력
SKC는 배터리 소재에 이어 반도체 소재를 핵심 신사업으로 꼽고 있다.
SKC 자회사 SKC솔믹스는 2023년 1월 회사이름을 SK엔펄스로 변경했다.
SK엔펄스의 엔펄스는 ‘가능하게 하다’는 의미의 영어 접두사 엔(en), 흐름과 파동을 뜻하는 펄스(pulse)를 결합해 만들어졌다.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기업, 반도체 소재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SKC는 SK엔펄스의 CMP패드와 블랭크마스크 등 반도체 소재 신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CMP패드는 반도체 웨이퍼의 표면을 평탄하게 만들어 반도체의 집적도를 높이는데 쓰이는 소재다.
SK엔펄스는 글로벌 화학사 듀폰이 80% 이상을 독점하던 기존의 CMP패드 시장에서 SK하이닉스, DB하이텍의 주력 공급사로 자리잡으며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블랭크마스크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나노미터 단위의 초정밀 회로를 그리는 노광 공정의 캔버스 역할을 하는 소재다. SK엔펄스는 2022년 하반기 일본 기업들이 90% 이상 점유하고 있는 하이엔드급 블랭크마스크의 국산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 밖에 미국 자회사 앱솔릭스에서는 반도체 글라스 기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는 여러 적층세라믹콘덴서(MLCC)가 기판에 하나의 부품으로 패키징되는데 반도체 글라스 기판은 기존 플라스틱 기판보다 패키지 두께와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소재다.
앱솔릭스는 2022년 11월 미국 조지아주에 반도체 글라스 기판 공장을 착공했다. 2024년 2분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학 사업의 친환경·고부가화 속도
SKC는 화학 사업 자회사들의 친환경 및 고부가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2022년 11월 영국 이네오스스티롤루션과 재생 가능한 친환경 스티렌모노머(SM)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네오스스티롤루션은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학기업 이네오스의 스티렌사업 계열사다.
이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친환경 스티렌모노머 생산 및 활용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바이오 유래 원료,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등 친환경 원료를 기반으로 생산한 소래를 활용해 스티렌모노머를 생산한다. 이네오스스티롤루션은 SK피아이씨글로벌에서 공급받은 친환경 스티렌모노머로 여러 제품을 생산한다.
스티렌모노머는 고부가 프로필렌글리콜(PG)의 원료인 프로필렌옥사이드(PO)를 생산하기 위해 함께 생산하는 화학 제품이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프로필렌옥사이드-스티렌모노머 병산 공법과 함께 2008년 세계 최초로 부산물로 물만 생성되는 친환경 HPPO 공법 상업화에 성공해 두 가지 공법 모두를 이용해 프로필렌옥사이드를 생산하고 있다.
이 협약은 SK피아이씨글로벌이 병산 공법도 보다 친환경적으로 재설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다.
SK피아이씨글로벌은 2022년 11월 울산공장에서 연산 3만 톤 규모의 디프로필렌글리콜(DPG) 단독 공정 생산설비 준공을 통해 세계 최초로 디프로필렌글리콜 단독 공정을 상업화했다.
지금까지는 고부가 소재인 디프로필렌글리콜 1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다른 프로필렌글리콜 제품 6톤을 만들어야 해 수요에 맞게 생산량을 늘리는 데 제약이 있었다.
SK피유코어도 2022년 5월 회사이름을 기존 MCNS에서 SK피유코어로 바꾸고 친환경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피유코어는 폴리우레탄(PU)과 핵심을 뜻하는 코어(CORE)를 결합한 것으로 폴리우레탄 산업의 핵심 가치를 창출해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피유코어는 본격적으로 재생 폴리올, 바이오 폴리올 등 친환경 폴리우레탄 원료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국내 최초로 재생 폴리올 기술을 개발한 SK피유코어는 2021년 말 정부의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고 2022년 초 국내 대형 가구 전문기업과 재생 폴리올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또 석유계 원료 대신 다양한 생물학적 원료를 활용한 바이오 폴리올 사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현재 식물성 오일의 한 종류인 피마자유 기반의 바이오 폴리올을 상용화했고 다른 비식용 식물성 오일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폴리올 제품을 만들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SKC 대표이사에 선임
SKC 이사회는 2021년 12월 임시 이사회를 열고 박원철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신규사업팀장 부사장을 SKC 사장으로 선임하며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박원철은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입학해 박사학위까지 받고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MBA)를 마쳤다.
이후 글로벌 컨설팅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BCG)와 GS에너지, 하나자산운용 등을 거쳐 2018년부터 SK 수펙스추구협의회로 SK그룹에 합류했다.
SKC 이사회는 박원철이 SKC의 성장을 가속할 적임자로 판단했다.
박원철은 2022년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SKC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한편 2016년 취임 이후 SKC의 성장을 이끌어 온 전임
이완재 SKC 대표이사 사장은 SKC 미등기임원으로 ESG 경영 및 신사업 추진과 관련해 그동안 축적된 경영노하우를 지원한다.
△SKC가 걸어온 길
SKC는 SK그룹 창업자인 고 최종건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선경석유에 뿌리를 두고 있다. 1976년 선경화학으로 회사이름을 바꾸었다.
선경화학은 1977년 12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세계에서 4번째로 폴리에스테르 필름을 개발했다. 1987년 회사이름을 선경화학에서 SKC로 바꿨다.
SKC는 1993년 5월 국내 최초로 레이저디스크를 생산하고 같은 해 12월에는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마이크로 필름 공장을 인수했다. 1997년 7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SKC는 2000년 1월 벤처사업본부를 신설하고 2001년 12월 SK에버텍을 흡수합병했다. 2003년 12월에는 소형단말기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 사업부문을 분할해 SK모바일에너지를 설립하고 마그네틱 미디어 사업부문을 분할해 SKC미디어를 신설했다.
SKC는 2014년 10월 바이오랜드를 인수하고 바이오소재사업에 진출했으며 2015년 9월에는 고부가 폴리우레탄 CMP패드 사업에 진출했다.
SKC의 2020년 연결기준 매출의 사업별 구성을 살펴보면 화학 사업이 25.9%(6993억 원), 인더스트리 소재 사업이 36.9%(9988억 원), 모빌리티 소재 사업이 13.7%(3711억 원), 반도체 소재 사업이 14.6%(3952억 원), 기타 사업이 8.9%(2389억 원)을 차지하고 있다.
SKC는 SK그룹 안에서 2차전지소재(모빌리티 동박사업)를 담당하면서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SKC 최대주주는 SK그룹 지주사 SK이다. 2023년 3월 말 기준 SK는 SKC 주식 1539만 주(40.6%)를 들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SKC 주식 312만2028주(8.2%)를 보유하고 있다. SKC는 2022년 12월 말 기준 자사주 388만4286주(10.3%)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