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6월부터 연차 안 쓰고 한 달에 하루 쉰다, 노사협의회 제안 수용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6-13 09:5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이달부터 월 1회 연차 없이 쉬는 제도를 운영한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노사 협의에 따라 직원이 월 필수 근무시간을 충족하면 매월 하루 쉴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월중 휴무 제도’가 신설된다.
 
삼성전자 6월부터 연차 안 쓰고 한 달에 하루 쉰다, 노사협의회 제안 수용
▲ 삼성전자가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월 1회 연차없이 쉬는 제도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4조 3교대 근무 생산직을 제외한 모든 삼성전자 직원이 월급날 21일이 속한 주 금요일에 쉴 수 있게 된다.

이번 제도는 올해 3~5월 삼성전자 노사 임금 교섭과정에서 합의된 사항이다. 노사협의회 측에서 먼저 제안한 것을 회사가 수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자업계에서는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커진 것이 이번 휴식제도 신설에 영향을 준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