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공정위 조사·심의 전산화 입법 추진, 김한규 "종이 행정 시대 뒤쳐져"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06-12 09:2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절차를 전산화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 개정이 추진된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및 심의 절차 업무에서 전산정보처리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공정위 조사·심의 전산화 입법 추진, 김한규 "종이 행정 시대 뒤쳐져"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공정거래위원회 행정을 전산화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정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연합뉴스>

현행법에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및 심의 절차 업무는 서면으로만 가능하다. 이러한 규정 때문에 공정위 절차를 밟는 국민들이 커다란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공정위 업무가 비효율적이라는 목소리도 컸다.

이번에 발의된 개정안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전산정보처리시스템을 사용해 조사 및 심의 절차를 전자문서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뼈대로 하고 있다.

김한규 의원은 “21세기에 종이로만 공정위 조사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시대에 뒤쳐진 행정”이라며 “공정위도 정보화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심의의 효율성도 제고하고 공정위 절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