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조원태 ATW 항공업계 리더십상 수상, 대한항공 코로나19 극복 노력 평가받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3-06-04 11:42: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글로벌 시상식에서 올해의 항공업계 리더로 선정됐다.

조 회장은 튀르키예 이스탄불 그랜드 제바히르 호텔에서 현지시각 2일 오후에 열린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 시상식에서 ‘2023년 올해의 항공업계 리더십’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40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ATW 항공업계 리더십상 수상, 대한항공 코로나19 극복 노력 평가받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오른쪽)과 에이드리안 스코필드 에비에이션 위크 수석 편집장이 2일(현지시각) 튀르키예 그랜드 제바히르 호텔에서 열린 ATW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ATW는 글로벌 항공 전문 언론으로 1974년부터 49년 동안 매년 각 분야 최고의 항공사와 인물을 선정해오고 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 회장이 이번에 상을 받은 것은 지난 2019년 IATA 집행위원회 위원, 스카이팀 이사회 의장 취임한 뒤 성공적으로 역할을 수행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코로나19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으며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으로 대한항공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 회장이 이번에 상을 받으면서 대한항공은 ‘2021년 올해의 항공사’상, ‘2022년 올해의 화물항공사’상에 이어 3년 연속 ATW 시상식에서 상을 받게 됐다.

조원태 회장은 “큰 상을 주신 ATW에게 감사하다”며 “수상의 영광을 대한항공의 모든 고객들과 임직원, 최고의 파트너 항공사인 델타항공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