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OCI홀딩스 OCI 유가증권시장 주식거래 재개, 인적분할 후 1개월여 만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5-30 11:1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OCI홀딩스와 OCI의 주식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개월여 만에 다시 거래된다.

OCI그룹은 OCI홀딩스와 OCI가 30일 유가증권시장에 각각 변경상장 및 재상장돼 거래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OCI홀딩스 OCI 유가증권시장 주식거래 재개, 인적분할 후 1개월여 만
▲ 인적분할을 거친 존속법인 OCI홀딩스와 신설법인 OCI가 각각 변경상장 및 재상장을 통해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다시 거래되고 있다. 

기존 OCI는 3월22일 인적분할 안건을 가결한 뒤 5월1일 존속법인인 OCI홀딩스와 신설법인인 OCI로 분할됐다. 분할 일정에 따라 OCI 주식은 4월27일 거래 정지됐다.

OCI홀딩스는 보통주 1641만2642주, OCI는 보통주 743만6729주가 상장된다.

OCI홀딩스와 OCI의 시초가는 각각 9만5200원과 14만1200원으로 정해졌다.

두 주식의 시초가는 거래정지 직전일인 4월26일 종가인 11만9800원을 기준으로 장 시작 이전 30분 동안 –50~200% 사이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됐다.

이날 오전 11시10분 기준 OCI홀딩스 주가는 시초가보다 10.4% 내린 8만5300원에, OCI 주가는 시초가보다 7.0% 하락한 1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OCI홀딩스는 태양광용 폴리실리콘과 에너지솔루션 등 태양광 사업 및 도시개발사업을 전담한다. 특히 OCI홀딩스는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을 앞세워 글로벌 태양광 업체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OCI는 정밀화학 분야를 현금창출원 삼아 반도체 소재와 배터리 소재 등 첨단화학소재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OCI홀딩스는 향후 공개매수를 통한 현물출자 방식의 유상증자 등을 통해 OCI를 자회사로 편입해 지주회사로 전환한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