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D램 업황 저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비중확대 기회"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5-11 09:1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종목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이 증권가에서 나왔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1일 "공급 경쟁에 대한 우려 보다는 수요 저점 환경을 고려해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D램 업황 저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비중확대 기회"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종목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이 증권가에서 나왔다.

김 연구원은 DRAM 반도체의 수요에 일부 회복의 신호가 있다고 보았다.

일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낮아진 DRAM 반도체 가격을 활용해 이익 레버리지를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의 중국 규제로 중국 업체들이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서버용 DRAM 반도체에 대해 문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 연구원은 DRAM 업체들이 제시한 공급량 증가 계획보다 더 많은 DRAM 물량이 공급될 거라는 일부 시장의 견해에 대해선 일축했다.

김 연구원은 "DDR4 메모리에 대해 일부 특가판매가 진행됐을 가능성은 있으나 이를 DRAM 제조사들의 공급 경쟁 과열로 볼 수는 없다"며 "오히려 고객사들의 재고수준이 정상적이며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뜻으로 반도체 업황이 저점이라는 반증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일시적 주가 조정에 대해 비중확대 기회로 삼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