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N 1분기 영업이익 191억 작년보다 23% 급증, 게임·결제·광고 다 선전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5-11 08:57: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N의 게임, 결제 및 광고 사업이 1분기 영업이익 성장을 이끌었다.

NHN은 2023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83억 원, 영업이익 191억 원, 순이익 255억 원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NHN 1분기 영업이익 191억 작년보다 23% 급증, 게임·결제·광고 다 선전
▲ NHN이 게임과 결제 및 광고 사업 선전으로 영업이익을 지난해보다 23%가량 끌어올렸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23.1% 각각 증가하고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한 것이다.

사업부문별 매출을 보면 게임부문에서 설 연휴 성수기 효과 등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7.6% 증가한 117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결제 및 광고부문의 매출은 오프라인 결제와 쿠폰 매출 상승 등으로 작년 1분기보다 19.2% 오른 2494억 원으로 집계됐다.

NHN은 중국 소비심리 회복이 지연되고 미국 소매 시장 또한 위축돼 커머스부문의 매출은 작년보다 51.7% 감소한 506억 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기술부문은 1001억 원, 콘텐츠부문은 41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NHN은 게임 신작 ‘다키스트데이즈’의 사전예약을 3분기에 시작해 올해 안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NHN페이코는 주요 카드회사에 페이코 쿠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비즈니스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해 4월 출범한 NHN클라우드는 공공시장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집중하면서 인공지능(AI) 영역과도 시너지를 도모한다.

정우진 NHN 대표이사는 “1분기는 가시적 손익개선과 더불어 지속적 외형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며 “게임, 기술, 결제, 커머스, 콘텐츠 등 주요 사업에서 성장과 내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ESG 경영을 통해 건전한 지배구조를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