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미 정상 '워싱턴 선언' 채택, 핵 확장 억제 관련 핵협의그룹 신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4-26 20:0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과 미국이 북한 핵 위협에 대비해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는 핵 확장억제와 관련해 새로운 협의체인 핵협의그룹을 새로 만든다.

26일 정부 및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한미정상회담에서 강화된 확장억제 방안을 담은 ‘워싱턴 선언’을 발표한다.
 
한미 정상 '워싱턴 선언' 채택, 핵 확장 억제 관련 핵협의그룹 신설
윤석열 대통령(왼쪽)이 미국에 국빈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워싱턴DC 백악관관저에서 열린 친교행사에서 한미 동맹 70주년 사진집에 서명하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에 신설되는 핵협의그룹은 앞으로 한미간 핵운용 관련 공동기획과 실행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 협의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확장억제전략협의체와 비교하면 핵 운용 관련 사안에만 집중해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브리핑에서 “핵 및 전략 기획 현안에 초점을 맞춘 정기적 양자 협의기구인 한미 핵협의그룹을 창설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