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NH투자 "LS 목표주가 상향, 자회사의 해저케이블 설비 증설효과 기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4-17 08:3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 주식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자회사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설비 증설로 연결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NH투자 "LS 목표주가 상향, 자회사의 해저케이블 설비 증설효과 기대"
▲ LS가 자회사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설비 증설로 연결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LS 목표주가를 기존 9만3천 원에서 12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4일 LS 주가는 9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S는 LS그룹의 지주회사로 2008년 7월 지주회사 체제를 구축했다. 사업부문별 비상장 주요회사인 LS전선, LS엠트론, LS I&D, LS MnM 등을 보유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LS전선의 전력선 사업 본궤도 진입과 해저케이블 설비 증설로 연결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초고압선 시황의 호조에 따라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해상풍력 시장의 확대에 따라 해저케이블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NH투자증권은 LS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조340억 원, 영업이익 91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보다 매출은 43.1%, 영업이익은 63.5% 늘어나는 것이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