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원장 김주현 "기업구조혁신펀드 2027년까지 최대 4조 신규 조성"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4-11 17:1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5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주현</a> "기업구조혁신펀드 2027년까지 최대 4조 신규 조성"
▲ (왼쪽부터)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11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기업구조혁신펀드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과 금융기관이 기업 정상화를 지원하는 기업구조혁신펀드를 올해 1조 원 규모로 조성한다.

1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기업구조혁신펀드 업무 협약식에서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등과 올해 기업구조혁신펀드 1조 원 조성을 위한 정책자금 5천억 원 출자를 협약했다.

이 펀드는 2027년까지 최대 4조 원이 조성되며 펀드 운용은 캠코가 맡는다.

펀드는 이번 출자협약 이후 펀드 설립 과정을 마무리한 뒤 이달 말부터 펀드 운용사 모집공고 및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게 된다. 

김 위원장은 “기업구조혁신펀드는 정책자금이 민간의 투자 리스크를 낮춰 민간자금을 유치하고 전문 운용사를 육성하는 등 ‘구조조정 투자 시장’을 조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구조혁신펀드를 2027년까지 최대 4조 원 규모로 신규 조성하고 캠코의 신규자금 지원 범위를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상 워크아웃 기업으로 확대하는 등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기업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