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키움증권 작년 해외주식 거래대금 136조로 2년째 1위, 시장점유율 35%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4-11 17:0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이 2년 연속 해외주식 거래대금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키움증권은 2022년 한 해 동안 약 136조 원의 외화증권 거래대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해외주식 거래대금 100조 원을 넘겼다. 
 
키움증권 작년 해외주식 거래대금 136조로 2년째 1위, 시장점유율 35%
▲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2022년 한 해 동안 약 136조 원의 외화증권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키움증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및 파생상품 수수료 수익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키움증권 2022년 해외주식 시장점유율 35.4%를 기록했다. 2021년 대비 5.6%포인트 올랐다.

키움증권은 “외화증권 거래대금 1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던 것은 합리적이고 저렴한 수수료, 다양한 해외주식 특화 서비스 및 차별 없는 이벤트 혜택, 그리고 안정적인 서비스 덕분이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이어 “전산운용 비용에도 919억 원을 사용하며 2022년 1위를 차지했다”며 “거래 중개의 본질인 안정적인 서버와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