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KT&G, 담배수요 회복 덕에 3분기도 실적호조 예상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7-22 15:5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가 국내담배와 홍삼 양쪽에서 모두 판매호조를 보여 3분기에도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연구원은 22일 “KT&G는 3분기에 국내담배 수요가 지난해 3분기보다 증가할 것”이며 “홍삼판매도 성수기를 맞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T&G, 담배수요 회복 덕에 3분기도 실적호조 예상  
▲ 백복인 KT&G 사장.
국내담배 수요는 지난해 3분기보다 5.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홍삼 매출도 성수기를 맞아 지난해 3분기보다 16.7%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2분기에 미진했던 해외담배판매량도 3분기에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정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KT&G는 터키공장 보수공사, 러시아의 지난해 세금인상 등 일시적인 사건들로 해외담배사업이 부진했으나 회복세를 보일 것”이며 “중동지역 담배수출도 3분기에 이뤄질 것”이라고 파악했다.

KT&G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300억 원, 영업이익 4168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12.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