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메리츠증권 "비에이치 하반기 실적 반등, 아이폰15 높은 수요 전망"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4-06 08:2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에이치가 올해 하반기 주요 고객사인 애플의 아이폰15 출시로 실적 반등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6일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교체흐름과 맞물려 애플의 아이폰15에 대한 높은 수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에 따라 애플의 주요 협력업체인 비에이치가 사업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 "비에이치 하반기 실적 반등, 아이폰15 높은 수요 전망"
▲ 비에이치가 올해 하반기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로 실적반등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비에이치 사업장 모습.

비에이치는 연성회로기판(FPCB)의 제조, 판매와 수출을 하는 업체로 주요 고객사는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애플 등이다.

양 연구원은 “비에이치의 연성회로기판은 전장, 태블릿, 노트북 등으로 올레드(OLED)가 확산되면서 사용범위가 함께 넓어지고 있다”며 “특히 IT용 올레드는 스마트폰용 올레드와 비교해 연성회로기판의 적용면적이 3배 넓어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은 비에이치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152억 원, 영업이익 1238억 원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보다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5.7% 줄어드는 것이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4일 오!정말] 헌재소장 대행 문형배 "윤석열은 국민 신임 중대하게 배반했다"
윤석열 파면에도 탄핵반대 집회 인명피해 '0', 세이브코리아 "헌재 결정 승복"
[한국갤럽] 차기 대선 놓고 '정권교체' 52%, 중도층은 '정권교체' 62%
[한국갤럽]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4%로 김문수·한동훈·홍준표 압도
헌재 문형배 "지금은 오전 11시22분", 코스피·환율 흐름이 바뀌었다
코스피 외국인 1조8천억 순매도에 2460선 약보합, 코스닥은 680선 강보합
HD현대중공업 올해 K조선 중 수주 가장 좋아, 이상균 컨테이너선 수주 자신감
넥슨 IP 마비노기·카잔 '쌍끌이 흥행', 이정헌 '7조 클럽' 목표 허언 아니다
우리금융 '기업금융' 주체들 여의도 집결, 우리투자증권 남기천 행보에 관심
미국 타임 "윤석열 탄핵에도 한국의 위기 지속, 대선은 '만병통치약' 아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