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세계에서 유일하게 감소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7-21 19:1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1분기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제조업체 가운데 출하량이 줄어든 곳은 삼성전자가 유일했다.

  삼성전자,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세계에서 유일하게 감소  
▲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21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에 스마트폰 7706만 대를 출하했다. 1분기보다 4.8% 줄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출하량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24.5%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하지만 1분기보다 3.5%포인트 하락했다.

다른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제조업체들은 2분기 출하량이 1분기보다 늘어났다.

애플은 2분기에 스마트폰 4750만 대를 출하했다. 1분기보다 13.4% 늘었다.

중국의 화웨이는 2894만 대, 중국의 오포는 1761만 대를 출하해 1분기보다 각각 7.7%, 15.0% 증가했다.

LG전자는 2분기에 1분기보다 13.0% 늘어난 1699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했다. 시장점유율은 1분기보다 0.2%포인트 오른 5.4%를 기록했다.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시장의 출하량 기준 시장점유율 1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변하지 않았다.

스마트폰제조업체들은 2분기에 스마트폰 3억1455만 대를 출하했다. 1분기보다 8.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