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KT 주가 장중 52주 신저가 새로 써, 지배구조 불확실성 확대 영향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3-31 11:4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 주가가 장중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주주총회가 난항으로 흐르며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악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31일 오전 11시27분 KT 주가는 전날보다 1.21%(350원) 오른 2만9400원을 쓰고 있다.
 
KT 주가 장중 52주 신저가 새로 써, 지배구조 불확실성 확대 영향
▲ 31일 KT 주가는 장이 열린 직후 2만885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그러나 이날 KT 주가는 장이 열린 직후 2만885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KT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최대 관심사였던 사외이사 3인에 대한 재선임안을 논의하려 했으나 주주총회 개최 직전 해당 사외이사 3명이 자진 사퇴했다.

KT는 최근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으며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이었는데 이날 사외이사 재선임마저 실패로 돌아갔다.

그 결과 김용현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가 혼자 KT 이사회를 지키고 있다.

차기 대표이사에 대한 청사진도 확실하지 않은 가운데 KT 지배구조의 미래가 안갯 속으로 빠지며 이날 KT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새로 쓴 것으로 보인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