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섬, 신규 패션브랜드 출시로 3분기 실적 전망 밝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7-20 17:25: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섬이 TIME, SYSTEM 등 패션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2분기에 실적이 늘었을 것으로 보인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한섬의 대표브랜드인 TIME 매장이 지난해 2곳 늘어 올해 2분기 매출이 지난해 2분기보다 10% 증가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한섬, 신규 패션브랜드 출시로 3분기 실적 전망 밝아  
▲ 김형종 한섬 대표.
한섬은 국내 패션브랜드 8개, 해외 패션브랜드 18개를 거느리고 있는 의류업체다. 한섬의 대표 패션브랜드인 TIME과 SYSTEM은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각각 12.3%, 10.3%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한섬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407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6.7%, 영업이익은 50.2% 늘어나는 것이다.

신규브랜드 출시로 3분기 실적 전망도 밝을 것으로 예측된다.

박 연구원은 “8월 이후에 홈쇼핑 전용 남성패션브랜드와 백화점 전용 여성패션브랜드가 신규로 출시된다”며 “여성패션브랜드는 백화점에 10여 개 매장만 문을 열게 되므로 비용부담이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 봤다.

한섬은 올해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7167억 원, 영업이익 828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6.2%, 영업이익은 25.3%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