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 인천항 보유 부지에 삼성전자로지텍 인천물류센터 구축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3-27 15:5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 인천항 보유 부지에 삼성전자로지텍 인천물류센터 구축
▲ 한진이 인천항 인근 자가부지에 삼성전자로지텍 물류센터를 구축한다. 해당 물류센터 조감도. <한진>
[비즈니스포스트] 한진이 고객사 삼성전자로지텍과 협력을 강화한다.

한진은 인천항 부근의 보유 부지 약 3만3천㎡(1만 평)에 삼성전자로지텍 물류센터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진은 해당 부지의 한진 국제 CFS(소량 화물을 컨테이너에 적재하거나, 꺼내서 화주에게 인도하는 곳)시설을 지난해 10월 개장한 인천신항 인천글로벌물류센터(IGDC) 및 인천 내 타 작업장으로 이관한 뒤 지난 2월 철거했다.

삼성전자로지텍 신축 인천물류센터는 연면적 약 2만㎡(6천 평)로 지상 3층 규모의 창고·사무동을 비롯한 폐가전 집하장이 들어선다. 3월 착공을 시작한 물류센터는 2024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물류센터는 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순환고속도로가 근접해있어 서울 및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화물차 75대가 동시에 상·하차 작업을 할 수 있다. 

한진은 이곳의 폐가전 집하장을 폐가전을 보관하고 회수하는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한진은 그동안 삼성전자로지텍의 국내 판매 가전의 운송과 수출입 컨테이너 운송을 맡아왔는데 이번 물류센터 신축을 계기로 삼성전자로지텍과의 물류 파트너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산업군별 맞춤형 물류 전문성을 확보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