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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이사회 의장 방시혁 작년 보수 3억, 대표 박지원 9억5천 받아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3-22 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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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하이브에서 보수로 3억 원가량을 수령했다.

하이브는 2022년 방시혁 의장에게 3억700만 원을 지급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하이브 이사회 의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51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시혁</a> 작년 보수 3억, 대표 박지원 9억5천 받아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3억700만 원을 보수로 지급받았다.

방 의장의 보수는 5억 원을 넘지 않아 상세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다.

박지원 대표이사는 지난해 급여 5억 원, 상여 4억5천만 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 등 보수로 모두 9억5200만 원을 받았다.

이밖에 하이브에서 지난해 5억 원 이상 받은 임직원으로는 이경준 CFO와 이진형 CCO, 황보상우 OBS본부 GM, 김태호 COO 등이 있다. 임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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