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국민연금 "크레디트스위스 상각 채권 보유 안 해, 선순위채권 비율 99%"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3-21 17:38: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연금이 크레디트스위스의 상각 대상 채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21일 국민연금은 설명자료를 내고 “크레디트스위스를 인수하기로 한 스위스연합은행(UBS)이 크레디트스위스 채권 가운데 어디셔널티어1(AT1) 채권을 전액 상각하기로 했으나 현재 국민연금은 해당 채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국민연금 "크레디트스위스 상각 채권 보유 안 해, 선순위채권 비율 99%"
▲ 국민연금이 크레디트스위스의 상각 대상 채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등이 파산하고 스위스 크레디트스위스 은행이 인수되며 해당 은행들이 발행한 채권이 휴지조각이 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퍼지는 가운데 국민연금이 이들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왔다.

그러나 국민연금은 크레디트스위스 채권은 대부분 선순위채권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AT1 채권 보유액은 0원이라고 밝혔다.

국민연금에 따르면 2022년 말 국민연금기금의 크레디트스위스 채권 투자액은 1359억 원으로 이 가운데 선순위 채권 비중은 99.63%이다.

국민연금은 나머지 0.37%의 채권도 후순위채권(Tier2)으로서 상각 대상 채권이 아니라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최근 사태와 관련해 글로벌 금융시장을 예의주시하며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