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테라' 출시 4년 만에 연간 판매량 10억 병, 1초당 29병 판매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3-21 08:5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의 맥주 테라가 지난해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하이트진로는 테라가 출시 후 처음으로 지난해 연간 판매량이 10억 병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테라' 출시 4년 만에 연간 판매량 10억 병, 1초당 29병 판매
▲ 하이트진로의 맥주 테라가 지난해 연간 판매량 10억 병을 처음 돌파했다.

2022년 판매량은 2021년보다 약 11% 늘었다.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이후 올해 2월까지 누적으로 약 36억 병이 판매됐는데 이는 1초당 29병 판매되는 것이다. 테라의 연평균 판매량 증가율은 23%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하반기 엔데믹을 맞이하여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채널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일반음식점, 주점 등의 유흥채널 판매는 2021년보다 33% 늘었다. 특히 펍이나 클럽 등에서 판매되는 소용량 병 제품 판매량이 85%나 증가했으며 치킨·호프집·각종 행사장에서 주로 소비되는 생맥주 판매량은 54% 늘었다. 

일반소매점에서 판매되는 가정채널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하이트진로는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제품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종업계 간 브랜드 협업을 통한 한정판 제품 출시, 병따개(스푸너) 및 '쏘맥타워'와 같은 상품 개발 등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앞으로도 주류 시장 접점 활동을 더욱 강화해 테라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대표 맥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