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회장 선임 국민연금 반대 촉구, 경실련 24일 주총장 앞 기자회견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3-17 16:2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시민단체가 우리금융지주의 임종룡 회장 선임 안건에 대해 국민연금의 반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4일 오전 9시30분 우리금융지주 주주총회가 열리는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금융정의연대, 전국사모펀드 사기피해공동대책위원회와 공동 기자회견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우리금융 회장 선임 국민연금 반대 촉구, 경실련 24일 주총장 앞 기자회견
▲ 경실련은 24일 오전 9시30분 우리금융지주의 임종룡 회장 선임 안건에 대해 국민연금의 반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경실련은 “임종룡 후보는 우리금융지주의 사회적 책임에 관해 공익성, 건전 경영, 신용 질서를 해친 자이며 대내외적으로 다수 거래기업의 여신거래 및 자산운용과 이해상충 관계에 얽혀있는 핵심 관치인사임을 국민들이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연금은 ‘기업가치의 훼손 내지 주주 권익의 침해의 이력이 있는 자’ 등에 대해서는 반대할 수 있다고 국민연금 활동 지침에 명시돼 있다”며 “국민연금은 수탁자책임활동지침에 따라 임종룡 후보의 선임을 반대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