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임영진 전 신한카드 사장 지난해 보수로 12억 받아, 퇴직금 미포함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3-15 17:0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임영진 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12억 원을 받았다. 

15일 신한카드가 최근 공개한 ‘2022년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임 전 사장은 지난해 성과보수액 6억 원을 포함해 모두 12억 원을 보수로 수령했다. 
 
임영진 전 신한카드 사장 지난해 보수로 12억 받아, 퇴직금 미포함
▲ 임영진 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12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임 전 사장의 보수는 2021년과 비교해 1억 원 늘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2022년 보수(9억 원)와 비교하면 2억 원 더 많다. 

퇴직금이 포함되면 임 전 사장의 보수총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임 전 사장은 2017년부터 6년 동안 신한카드를 이끌었으며 해마다 10억 원 안팎의 연봉이 책정됐다. 

임 전 사장은 지난해 말 임기 만료로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뒤 신한카드 고문에 위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지난해 신한은행장으로 일하며 받은 보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