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삼성SDI 최윤호 주총서 '글로벌 톱티어' 강조, 여성 사외이사 50%로 늘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3-15 10:3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 배터리 시장 ‘톱 티어(Top Tier)’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삼성SDI는 1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전영현 삼성SDI 부회장 및 최윤호 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5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SDI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2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윤호</a> 주총서 '글로벌 톱티어' 강조, 여성 사외이사 50%로 늘어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글로벌 톱티어' 목표 달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임직원과 파트너사들의 협력과 노력, 주주들의 관심 속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올해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마주하겠지만 ‘초격차 기술경쟁력’, ‘최고의 품질’,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이라는 경영 방침 아래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글로벌 톱 티어 회사 달성을 앞당길 수 있도록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최원욱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다섯 가지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이사 선임의 건’과 관련해서는 사내이사로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전 부회장, 권오경 이사, 김덕현 이사를 재선임했으며 임기가 만료된 박태주 이사 대신 이미경 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특히 이미경 사외이사 선임으로 삼성SDI는 여성 사외이사 비중이 기존 25%에서 50%로 늘었다.

이 사외이사는 환경재단 대표로 환경부 중앙정책위원회 위원, 탄소중립위원회와 수소경제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환경 분야에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환경 전문가다.

삼성SDI는 “이미경 사외이사 선임에 따라 ‘다양성’이 더욱 강화됐으며 앞으로 이미경 이사가 회사의 친환경 전략에 관한 자문과 제안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ESG경영을 실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4일 오!정말] 헌재소장 문형배 "국민의 신임을 중대하게 배반했다"
윤석열 파면에도 탄핵반대 집회 인명피해 '0', 세이브코리아 "헌재 결정 승복"
[한국갤럽] 차기 대선 놓고 '정권교체' 52%, 중도층은 '정권교체' 62%
[한국갤럽] 대선주자 적합도, 이재명 34%로 김문수·한동훈·홍준표 압도
헌재 문형배 "지금은 오전 11시22분", 코스피·환율 흐름이 바뀌었다
코스피 외국인 1조8천억 순매도에 2460선 약보합, 코스닥은 680선 강보합
HD현대 이상균 K조선서 나홀로 선방, 컨테이너선 힘입어 수주 1위 굳힌다
넥슨 IP 마비노기·카잔 '쌍끌이 흥행', 이정헌 '7조 클럽' 목표 허언 아니다
우리금융 '기업금융' 주체들 여의도 집결, 우리투자증권 남기천 행보에 관심
미국 타임 "윤석열 탄핵에도 한국의 위기 지속, 대선은 '만병통치약' 아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