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h수협은행, 수협중앙회 출자로 2천억 규모 유상증자 마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3-08 10:3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h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의 출자로 2천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했다.

수협은행은 7일 수협중앙회의 출자를 통해 2천억 원의 유상증자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Sh수협은행, 수협중앙회 출자로 2천억 규모 유상증자 마쳐
▲ Sh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의 출자로 2천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했다.

수협은행은 이에 따라 총자본비율을 13.9%에서 14.6%로 올려 대외 신인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지난해 9월 공적자금을 조기에 모두 상환하는 등 자본적정성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유상증자도 자본적정성 확보 방안 가운데 하나로 수협은행이 목표로 하고 있는 2024년 지주사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올해 1월 기자간담회에서 “중앙회로부터 자본금 2천억 원 증자가 조만간 확정될 것이다”며 자본확충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강 행장은 “이번 2천억 원 유상증자를 계기로 안정적 수익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며 “또한 미래대응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회사 차원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등 자생력을 갖춘 강한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