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HUG 미분양관리지역 13곳 확대, 인천 중구·울산 남구·전북 군산 추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3-06 15:1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 중구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미분양관리지역에 포함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제74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공고를 통해 인천 중구, 울산 남구, 전북 군산시 등 3곳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롭게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HUG 미분양관리지역 13곳 확대, 인천 중구·울산 남구·전북 군산 추가
▲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74차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공고를 통해 인천 중구, 울산 남구, 전북 군산시 등 3곳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롭게 선정했다. 

대구 중구·남구·수성구, 울산 울주군, 충북 음성군, 충남 아산시와 홍성군, 전남 광양시, 경북 포항시와 경주시 등 기존 미분양관리지역 10곳도 관리지역으로 재지정됐다.

이에 따라 주택도시보증공사 미분양관리지역은 수도권 1곳, 비수도권 12곳 등 모두 13곳으로 늘어났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미분양 세대 수가 1천 세대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 수와 비교해 미분양 세대 수가 2%를 넘는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등 3가지 요건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곳을 관리지역으로 선정하고 있다.

미분양 증가 지역은 최근 3개월 동안 전월보다 미분양 세대 수가 50% 이상 증가한 달이 있는 곳을 말한다. 

미분양 해소 저조의 기준은 당월 미분양 세대 수가 1년 동안 월 평균 미분양 세대 수의 2배 이상인 지역, 또는 최근 3개월 동안 미분양 세대 수가 1천 세대 이상이면서 전월보다 미분양 세대 수 감소율이 10% 미만인 달이 있는 지역이다.

이밖에 최근 3개월 동안 전월보다 미분양 세대 수가 30% 넘게 증가한 달이 있거나 당월 미분양 세대 수가 1년 월 평균 미분양 세대 수의 1.5배 이상인 지역은 미분양 우려 대상이 된다.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분양보증을 발급 받을 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사전심사 결과가 미흡하면 유보 뒤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하고 2회 이상 미흡 결과가 나오면 자금관리 조건부로 보증신청을 할 수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