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티켓몬스터, 중국 알리바바의 티몰글로벌과 손잡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7-13 15:3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티켓몬스터가 국내 전자상거래업계 최초로 티몰글로벌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 역직구(해외소비자가 국내 인터넷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하는 것)사업을 강화한다.

티켓몬스터(티몬)는 티몰글로벌과 ‘전자상거래 협력강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티몰글로벌은 중국 알리바바그룹 산하의 해외브랜드전문 인터넷쇼핑몰이다.

  티켓몬스터, 중국 알리바바의 티몰글로벌과 손잡아  
▲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왼쪽)과 알빈 리우(Alvin Liu) 티몰글로벌 대표(오른쪽).
김진수 티켓몬스터 중국사업총괄 담당은 “이번 협약체결로 티몬의 중국 역직구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국내의 우수한 제품을 중국시장에 소개하면서 중국시장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의 사업파트너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티몬은 이번 협약체결로 티몰글로벌의 한국 최우선업체이자 단독파트너의 자격을 획득해 티몰글로벌로부터 전폭적인 마케팅지원을 받는다. 티몰글로벌의 플랫폼과 연계된 서비스도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티몬은 현재 티몰글로벌 사이트에 자체 스토어를 열고 직접연동방식으로 역직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티몬은 이를 통해 중국시장에 50여 개 브랜드의 600여 가지의 상품을 선보여 매출성장률 200%를 달성하기도 했다.

티몬은 이번 협약으로 티몰글로벌에 올해까지 브랜드를 200여 개로 확대하고 3000가지 이상의 제품을 소개할 계획을 세웠다. 또 뷰티상품에 국한하지 않고 패션,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