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금융사 지배구조 해외 사례 연구, 싱가포르 런던 방문 예정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2-13 11:3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금융사 지배구조 개편에 참고하기 위해 해외 사례를 연구한다.

금융위는 변제호 금융정책과장, 김용재 상임위원 등 실무진이 16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싱가폴과 영국 런던 등지를 방문해 해외 금융사의 지배구조 등을 살핀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위 금융사 지배구조 해외 사례 연구, 싱가포르 런던 방문 예정
▲ 금융위원회는 일부 실무진이 16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싱가폴과 영국 런던 등지를 방문해 해외 금융사의 지배구조 등을 살핀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금융지주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연임과 집권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며 지배구조 개편 논의가 대두됐다.

이에 금융위는 해외 금융사들의 지배구조로부터 참고할 만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위는 이밖에 해외 금융사들의 내부통제 체계도 살핀다.

금융위는 고위경영진과 임원들의 내부통제 관련 최종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의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안을 마련해 올해 1분기 중 입법예고 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대표이사에게 금융사고 방지를 위해 적정한 조처를 할 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