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호텔수건' 타월봄 팝업스토어 26일까지 운영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1-17 10:1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수건 팝업스토어가 들어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26일까지 타월봄(TWB)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힌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호텔수건' 타월봄 팝업스토어 26일까지 운영
▲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호텔수건'으로 알려진 타월봄(TWB)의 팝업스토어를 26일까지 운영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월봄은 2011년 설립된 업체로 '호텔수건'으로 알려진 수건제품 'TWB'부터 각종 생활용품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타월봄은 수건의 중량을 늘려 흡수율을 높였으며 100% 면사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타월봄의 인기 상품인 △스트라이프 시리즈 △시티 시리즈 등이 전시·판매한다. 사이즈와 디자인별로 9천 원부터 4만 원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타월봄은 화장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상품군 브랜드들과 협업하는 등 일반적인 판촉물로 취급되던 수건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한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구글 로보택시 기업 웨이모 기업가치 450억 달러 평가, 외부투자 유치 성공적
삼성디스플레이 최주선, 창립 12주년 “다음 10년 책임질 '성장기' 도래할 것”
이더리움 시세 역대 최고가로 상승 전망, 최근 가격 하락은 '마지막 조정' 분석
한미사이언스 소액주주연대 '3인연합' 지지, 신동국 이사회 진입 청신호
엔비디아 주가에 빅테크 수요 위축 가능성 반영, "AI 투자 지속가능성 의문"
아마존, 인공지능 강화한 음성비서 '알렉사' 출시 2025년으로 연기
수소트럭 기업 니콜라 분기 순손실 예상치 넘은 2억 달러, 현금자산도 반토막
삼성전자 창립 55주년, 한종희 "변화 없이는 아무런 혁신도, 성장도 없어"
미국 민주당도 화웨이 TSMC 반도체 확보에 바이든 '책임론', 대선에도 변수
영화 ‘베놈:라스트댄스’ 1위 등극, OTT ‘지옥2’ 전란 제치고 1위 차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