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백화점, 설 앞두고 파트너사 3600곳에 판매대금 4천억 조기 지급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1-04 09:1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백화점이 설을 앞두고 파트너사에게 판매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롯데백화점은 애초 1월 말 지급할 예정이던 판매대금 4천억 원가량을 10일 빠른 20일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설 앞두고 파트너사 3600곳에 판매대금 4천억 조기 지급
▲ 롯데백화점이 설을 앞두고 파트너사에게 판매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사진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명절마다 많은 파트너사들이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인 지출 비용 증가로 자금 운용에 큰 부담을 느끼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설로 파트너사들의 유동성 확보가 더욱 절실해진 상황이다"며 "판매대금 조기 지급으로 파트너사들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이 판매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한 파트너사는 모두 3600여 곳이다.
 
정준호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장(롯데백화점 대표)은 "새로운 한 해를 맞아 파트너사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여러 상생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롯데백화점과 파트너사들이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