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11월 기업 자금조달 10월보다 나아져, 주식 회사채 기업어음 발행 늘어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2-12-28 12:0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1월 주식과 회사채 발행 규모가 10월보다 늘어 기업의 자금조달 상황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 기업의 11월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주식과 회사채 발행실적은 10조2194억 원으로 10월보다 1조4337억 원(16.3%) 증가했다.
 
11월 기업 자금조달 10월보다 나아져, 주식 회사채 기업어음 발행 늘어
▲ 11월 주식과 회사채 발행 규모가 전월 대비 16.3% 늘었다.

11월 주식 발행 규모는 6104억 원으로 10월보다 1229억 원(25.2%) 늘어났다.

유상증자는 3363억 원(3건)으로 전월보다 2473억 원(277.9%) 증가했다.

다만 기업공개(IPO)는 2741억 원(13건)으로 전월 대비 1244억 원(31.2%) 감소했다.

11월 회사채 발행 규모는 9조6090억 원으로 10월 대비 1조3108억 원(15.8%)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5900억 원으로 전월보다 7970억 원(5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금융채는 7조5450억 원으로 전월 대비 1조5450억 원(25.8%) 증가했다.

11월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24조7127억 원으로 전월 대비 5조1761억 원(0.8%) 감소했다.

기업어음(CP) 및 단기사채 발행실적은 117조7683억 원으로 전월보다 4조8475억 원(4.3%) 증가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