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액화수소 운송' 규제샌드박스 승인, 인천 포함 12곳에서 시작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12-21 10:5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 '액화수소 운송' 규제샌드박스 승인, 인천 포함 12곳에서 시작
▲ CJ대한통운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액화수소 운송을 위한 전용 탱크로리 운영 실증' 규제샌드박스를 승인받았다. CJ대한통은은 내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SKE&S의 액화수소 플랜트에서 전국으로 액화수소를 나른다. CJ대한통운의 액화수소 운송사업 개념도.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이 액화수소 운송 사업 실증을 시작한다.

CJ대한통운은 산업부로부터 ‘액화수소 운송을 위한 전용 탱크로리 운영 실증’ 규제샌드박스(한시적 규제 유예·면제)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위치한 SKE&S의 액화수소 플랜트에서 액화수소를 전용 탱크로리에 실어 전국 액화수소 충전소로 운송하고 탱크로리를 반납하는 것이다. 사업 실증 기간은 2023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다.

CJ대한통운은 액화수소 탱크로리를 40여 대 규모로 운영해 인천, 청주, 구미, 부산 등을 비롯한 12곳을 시작으로 점차 운송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올해 3월 SKE&S와 수소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8월에는 액화수소 운송사업 규제샌드박스를 산업부에 신청했다.

물류업계에서는 이번 규제샌드박스 승인에 따라 액화수소 탱크로리의 안전성 및 운송기준 등 수소 물류 관련 안전표준 마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수소는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활용성이 높아 많은 기업들이 수소 산업에 진출해 있다"며 "수소 물류업계 표준을 구축해 수소 산업 생태계가 활성화되는 데 기여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