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 운영해 올해 비용 1380억 절감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2-12-13 11:4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 운영해 올해 비용 1380억 절감
▲ 신한카드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전략적 비용절감 성과제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카드가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한카드는 13일 “업무 전반에 걸친 디지털 혁신과 이를 통한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위해 운영 중인 ‘전략적 비용절감 성과제도’를 통해 올 한해 1380억 원의 비용절감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전략적 비용절감 성과제도란 매년 본부 또는 부서별로 직접 과제를 도출해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는 사내 운영 제도이다. 이 과제들을 종합 평가해 매년 우수 과제를 선정한다.

신한카드는 이 제도를 통해 2020년 957억 원, 2021년 1064억 원의 비용을 절감한 바 있다.

올해는 디지털 혁신에 더해 모집, 판촉, 서비스 및 프로세싱, 경비 등의 비용을 효율화하는 과제도 이뤄냈다.  

이 가운데 최우수로 선정된 ‘오픈뱅킹을 활용한 카드대금 선입금’ 과제는 펌뱅킹 대신 오픈뱅킹을 활용해 연간 수수료 30억 원 이상을 절감했다. 

각 고객이 금융사와 개별적으로 연결되는 기존 펌뱅킹에 비해 오픈뱅킹을 활용하면 더 폭넓은 연계성으로 비용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신한카드는 전략적 비용절감 성과제도 외에 ‘아이디어 팩토리’도 운영하고 있다. 

아이디어 팩토리란 전사 업무영역 전반에 걸쳐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올해엔 모두 1456건에 이르는 개선방안이 접수됐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은 “다양한 사내 제안제도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활성화를 촉진하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열린 조직문화를 구축해 전사 혁신 동력으로 지속 유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과 연계해 디지털 가속화를 통한 금융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혁신을 통한 비용절감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