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강원도 양양서 헬기 추락해 5명 숨져, 산불예방활동 벌이던 중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11-27 17:3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도 양양서 헬기 추락해 5명 숨져, 산불예방활동 벌이던 중
▲ 구조 당국이 27일 오전 10시50분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 야산에서 추락한 S-58T 기종 중형 임차 헬기 잔해에서 인명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산불 예방활동을 벌이던 헬기가 강원도 양양군에서 추락해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S-58T 기종의 중형 임차 헬기는 이날 오전 10시50분경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 야산에서 산불 예방감시를 위한 계도 비행 임무를 수행하다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이날 오전 9시30분경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에 있는 옛 강원도수련원 주차장의 임시 계류장에서 이륙해 이동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헬기 동체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한 뒤 기장과 정비사를 포함한 5명의 시신을 현장에서 수습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가족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산림청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지시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