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사우디 왕세자 빈 살만 국부펀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투자 검토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11-23 11:3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국부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PIF)가 카카오에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PIF는 싱가포르투자청(GIC) 등과 함께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투자를 논의하고 있다. 전체 투자규모는 8천억 원 수준이다.
 
사우디 왕세자 빈 살만 국부펀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투자 검토
▲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국부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PIF)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투자를 논의하고 있다.

국내 사모펀드 H&Q코리아가 1~2천억 원 규모를 투자하고 나머지 7~8천억 원가량은 PIF와 GIC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인수합병을 위해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투자유치 관련 논의를 하고 있는 것을 맞지만 투자처와 금액 등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우디 국부펀드는 그동안 국내 콘텐츠 업계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왔다. PIF는 넥슨과 엔씨소프트에 모두 3조 원을 투자했다.

PIF는 엔씨소프트의 지분 9.26%를 보유한 2대 주주이며 일본 증시에 상장한 넥슨 주식은 7.09%를 매입해 4대 주주에 올라 있다. 또한 CJE&M과 지난 6월 문화협력 협약을 맺기도 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