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호텔롯데 호텔과 리조트사업부 통합, 호텔 지점 늘리고 골프장 매각 추진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11-20 16:5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호텔롯데가 호텔사업부와 리조트사업부를 통합한다. 

호텔롯데는 내년 1월 호텔사업부와 리조트사업부를 단일 사업부인 호텔사업부로 통합한다고 20일 밝혔다.
 
호텔롯데 호텔과 리조트사업부 통합, 호텔 지점 늘리고 골프장 매각 추진
▲ 호텔롯데는 2023년 1월부터 호텔사업부와 리조트사업부를 통합해 호텔사업부로 운영한다. 호텔롯데는 국내 호텔 지점을 늘리고 비핵심자산으로 분류된 일부 골프장의 매각을 추진하기로 했다.

통합 이후 호텔롯데는 호텔·면세·월드부문의 3개 사업부 체제로 운영된다.

호텔롯데의 호텔사업부는 국내외를 통틀어 호텔 29곳을, 리조트사업부는 국내에 리조트 3곳과 골프클럽(CC) 3곳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호텔롯데는 통합 이후 국내에 호텔 체인망을 적극 늘리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호텔롯데가 마지막으로 호텔을 개장한 것은 2020년 6월의 일로 당시 호텔롯데는 부산에 호텔롯데의 최상급 브랜드 '시그니엘'을 열었다.

비핵심자산으로 분류된 일부 골프장의 매각도 추진한다.

호텔롯데는 골프장 김해컨트리클럽 매각을 위한 주간사를 지난달 선정했다. 앞서 호텔롯데는 2021년 5월 롯데상사로부터 354억 원을 들여 김해컨트리클럽을 인수했다.

호텔롯데 관계자는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사업부 통합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통합을 계기로 반등세로 돌아선 여행·호텔업계 상승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