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이오팜,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 국내 임상3상 식약처 승인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1-11 12:1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바이오팜이 국내에서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 ‘카리스바메이트’의 임상에 들어간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이 신청한 카리스바메이트 다국가 임상3상을 10일 승인했다.
 
SK바이오팜,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 국내 임상3상 식약처 승인받아
▲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 '카리스바메이트'의 국내 임상3상을 허가받았다. 뇌전증 이미지.

이번 임상은 소아 및 성인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환자의 발작을 치료할 때 부가요법으로 카리스바메이트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계획됐다. 

다국가 임상3상은 전체 환자 250명 규모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환자 10명을 모집할 것으로 예정됐다.

레녹스-가스토 증후군은 여러 종류의 발작 증상이 나타나는 희귀 난치성 소아 뇌전증으로 발달장애 및 행동장애를 동반한다. 환자의 약 85%가 성인이 된 후에도 발작을 지속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리스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수면장애 치료제 ‘솔리암페톨’에 이은 차세대 신경질환 신약이다. 

SK바이오팜은 카리스바메이트가 광범위한 발작 조절 효과와 복용 안전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올해 1월 카리스바메이트 다국가 임상3상에 착수했다. 2025년 카리스바메이트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