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강원도, 레고랜드 관련 보증채무 2050억 12월15일까지 다 상환하기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10-27 18:3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강원도가 '레고랜드'와 관련한 강원중도개발공사(GJC) 보증 채무를 올해 안에 전부 상환하기로 했다.

정광열 강원 경제부지사는 27일 강원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애초 내년 1월로 정해뒀던 강원중도개발공사 보증 채무 상환일자를 올해 12월15일로 앞당긴다고 밝혔다.
 
강원도, 레고랜드 관련 보증채무 2050억 12월15일까지 다 상환하기로
▲ 강원도가 '레고랜드'와 관련한 강원중도개발공사(GJC) 보증 채무 상환 계획을 앞당겼다. 사진은 레고랜드 홈페이지에서 갈무리한 홍보 이미지. 

정광열 부지사는 "채권자를 비롯한 금융시장의 부담을 덜 수 있는 효과적 방법을 검토하고 기획재정부 등 정부와 긴밀히 협의했다"며 "그 결과 12월15일까지 보증 채무 2050억 원 전액을 상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강원도 레고랜드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이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지면서 자금시장이 급속도로 위축하자 사태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중도개발공사의 보증 채무를 2023년 1월29일까지 상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