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빗썸 전 의장 이정훈 국감 소환 불응, '실소유주 논란' 강종현도 불출석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10-21 18:36: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정훈 전 빗썸 의장이 국회의 국정감사 출석 요구에 다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빗썸 실소유주 논란이 일었던 강종현씨도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이정훈 전 빗썸 의장이 24일로 예정된 종합감사 증인 출석 요구에 참석할 수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빗썸 전 의장 이정훈 국감 소환 불응, '실소유주 논란' 강종현도 불출석
▲ 이정훈 전 빗썸 의장(사진)이 24일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 전 의장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점, 빗썸의 경영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는 점, 아로나와 코인의 상장 및 운영 경위를 알고 있지 않다는 점 등을 불출석 사유로 들었다.

이 전 의장은 앞서 6일 진행된 국정감사에서도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정무위원회는 6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 당시 이 전 의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한글과컴퓨터 아로나와 토큰 시세조작 혐의에 빗썸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이 전 의장이 관련 내용을 소명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전 의장은 당시에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에 정무위원회가 국정감사 당일 동행명령장을 발부하며 이 전 의장을 소환했지만 결국 이 전 의장은 국회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빗썸 실소유주 논란이 제기됐던 강종현씨도 24일 국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정무위원회는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을 활용한 '머니게임' 방식의 상장사 인수가 자본시장의 공정성을 침해한다며 관련 질의를 할 예정이었다.

강씨는 현재 동일 사안으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돼 그 집행 절차가 진행되고 있고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부에서 자본시장법 위반 등 사안으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로 들었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