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기 노동청과 경찰, 제빵공장 사망사고 SPC 계열사 압수수색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10-20 18:1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제빵공장에서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SPC 계열사를 압수수색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경기 평택경찰서는 20일 평택시 팽성읍 추팔산업단지 안에 위치한 SPC 계열사인 SPL본사와 제빵공장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경기 노동청과 경찰, 제빵공장 사망사고 SPC 계열사 압수수색
▲ SPC 계열사 SPL의 제빵공장 사망사고 희생자 추모행사에 참가자들이 20일 서울 양재동 SPC본사 앞에 마련된 추모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번 압수수색은 앞서 15일 평택 SPL 제빵공장에서 근로자가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소스 교반기를 돌리던 과정에서 기계 안으로 상반신이 들어가 사망하는 사고를 수사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망한 근로자는 샌드위치 소스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섞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고용노동부와 평택경찰서는 사고가 발생한 제빵공장에 있는 교반기에 자동방호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던 점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작업자의 안전관리와 관련한 내부지침이나 법령위반 사항이 있는지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