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9월 수입물가지수 3.3% 올라 석 달 만에 반등, 환율 급등 영향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10-14 18:3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9월 수입물가지수가 3개월 만에 반등했다.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수입물가지수는 상승전환했다.
 
9월 수입물가지수 3.3% 올라 석 달 만에 반등, 환율 급등 영향
▲ 9월 수입물가지수가 3개월 만에 반등했다. 사진은 부산항.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9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9월 수입물가지수(원화기준 잠정)는 154.38로 8월보다 3.3% 올랐다. 지난해 9월과 비교하면 24.1% 상승했다.

수입물가지수는 7월(-2.6%), 8월(-0.9%) 감소세를 보였지만 석 달 만에 반등했다.
 
품목별 상승폭을 살펴보면 광산품(3.3%), 컴퓨터·전자·광학기기(5.4%)가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은행은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수입 물가는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9월 수출물가지수는 131.74으로 8월보다 3.2% 올랐다.

국제유가 및 반도체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급등하면서 수출물가는 상승했다.

화학제품(3.9%), 컴퓨터·전자·광학기기(3.4%)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