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일본 총리 기시다와 전화통화, "북한 도발에 엄정 대응하자"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10-06 20:0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일본 총리 기시다와 전화통화, "북한 도발에 엄정 대응하자"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통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6일 오후 5시35분부터 6시까지 약 25분 동안 기시다 총리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문제와 관련해 전화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화는 일본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두 정상은 통화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행위라고 규탄했다. 또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중단돼야 하며 도발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를 위해 한미일 3자 안보협력은 물론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를 포함한 국제사회와 굳건히 연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한일 양국이 국제사회의 현안과 관련해 협력해야할 파트너라는 점에 공감했으며 안보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현안을 수시로 격의 없이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윤 대통령과 통화한 뒤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일 동맹의 억지력과 대처력의 중요성,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한일 관계의 다양한 과제에 대해 매우 짧은 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북한은 6일 오전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