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인터파크, 여행사업 투자확대로 올해 수익 후퇴할 듯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6-17 17:5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터파크가 여행사업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올해 외형은 성장하지만 수익은 후퇴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인터파크가 2분기에 매출 1029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0.3%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4.8% 감소하는 것이다.

  인터파크, 여행사업 투자확대로 올해 수익 후퇴할 듯  
▲ 김동업 인터파크 대표.
인터파크는 5월부터 여행사업에서 여러 판촉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며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인터파크의 2분기 마케팅 비용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7% 증가할 것으로 최 연구원은 추정했다.

인터파크는 최근 경쟁사들이 앞다퉈 부킹엔진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점유율을 늘리자 수익개선에서 외형성장으로 전략을 선회했다. 부킹엔진은 항공권 등의 동시예약판매 시스템이다..

인터파크는 여행사업에서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30.2% 늘고 영업이익은 0.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여행사업 영업이익률은 13.7%로 추정되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4.3%포인트 하락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